또한 2026년 6월 개편으로 기존 라이트형·프리미엄형 등의 주요 템플릿이 통합되었습니다. 그래서 개별 상품이라기 보다는 한 상품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유형이라고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우리 브랜드명을 네이버에 검색하면 어떤 화면이 나오나요? 공식 홈페이지가 먼저 보일 수도 있지만, 상품을 판매하는 외부 쇼핑몰이나 블로그 리뷰가 먼저 눈에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가 우리 브랜드를 검색했다고 해서 곧바로 우리 쇼핑몰에 방문하는 것은 아닌데요.
네이버 브랜드광고는 이 검색 과정에서 브랜드가 직접 보여줄 정보와 방문 경로를 마련하는 광고입니다. 대표 제품부터 신제품, 진행 중인 이벤트까지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죠.
다만 일정 기간의 광고비를 먼저 지불하는 상품인 만큼, 브랜드를 검색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집행 가치가 달라집니다. 오늘은 브랜드검색의 종류와 가격부터 장단점, 운영할 때 자주 나오는 질문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네이버 브랜드광고란?
브랜드검색이란?
네이버 브랜드광고의 공식 상품명은 브랜드검색(Brand Search)입니다. 소비자가 브랜드명이나 브랜드와 관련성이 높은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이미지·문구·동영상 등으로 구성한 브랜드 정보를 네이버 통합검색 상단에 보여주는 광고인데요.
구매한 브랜드 키워드에는 하나의 브랜드검색 광고가 단독으로 노출됩니다. 예를 들어 가상의 의류 브랜드 ‘루터스’를 검색했다고 해보겠습니다. 브랜드검색을 집행하면 대표 컬렉션 이미지와 함께 공식몰, 베스트 상품, 신상품,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하는 링크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검색 결과를 하나씩 살펴보며 원하는 페이지를 찾는 과정을 줄여주는 것이죠.
브랜드검색 상품 종류
브랜드검색은 어떤 콘텐츠를 보여줄지, 쇼핑 정보를 연동할지에 따라 상품이 나뉩니다. 일반적으로는 라이트형과 프리미엄형을 먼저 비교하고, 스토어 운영 방식이나 캠페인 목적에 따라 다른 유형을 검토하면 됩니다.
상품 유형 | 주요 특징 | 검토하기 좋은 상황 |
|---|---|---|
라이트형 | 이미지와 문구, 링크를 중심으로 브랜드 정보를 전달 | 공식몰 유입, 대표 상품 안내, 상시 운영 |
프리미엄형 | 이미지·영상과 브랜드 컬러를 활용해 시각적 표현 강화 | 신제품 출시, 주요 컬렉션, 대형 프로모션 |
쇼핑연동형 | 네이버 쇼핑에 입점한 스토어의 상품 정보를 광고에 연동 | 검색 고객에게 관련 상품을 바로 보여주고 싶을 때 |
브랜드존형 | 모바일에서 브랜드스토어의 쇼핑 정보를 연동 | 브랜드스토어 중심으로 구매를 유도할 때 |
앰배서더형 | 모바일 인물명 검색 결과에서 모델과 관련된 브랜드 소식 노출 | 광고 모델을 활용한 캠페인 |
마이크로사이트형(NOSP) | 검색창부터 이어지는 표현과 다양한 연동 기능 활용 | 몰입도 높은 브랜드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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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이버 브랜드검색 가격
과금 방식: 일정 기간을 구매하는 CPT
브랜드검색은 일정 기간의 노출을 계약하는 CPT(Cost Per Time) 방식의 정액제 광고로 이해하면 됩니다. 광고비를 먼저 결제하고 계약 기간 동안 집행하며, 클릭이 늘었다고 클릭당 비용이 추가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비용을 결정하는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선택한 상품 유형
계약 키워드의 직전 30일 조회수 합계
광고를 노출할 기간
이때 최종 가격은 계약에 포함하는 키워드들의 조회수를 합산해 단가 구간이 결정됩니다. 계약 이후 검색량이 예상보다 늘어도 추가 과금하지 않으며, 줄었다고 차액을 보상하지도 않습니다.
가격과 계약 기간
2026년 10월 기준, PC 라이트형 기준 기본 단가는 직전 30일 조회수 0~8,000 구간에서 30일당 100만 원(VAT 별도)입니다. 검색량 구간이 높아지거나 다른 상품을 선택하면 비용이 달라집니다.
일반 브랜드검색의 계약 기간은 최소 7일부터 최대 90일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 단가는 30일 기준이며,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하지만 상품의 최소 구간 단가보다 낮아지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7일을 집행한다고 반드시 30일 비용의 7/30만 지불하는 것은 아닙니다.
PC와 모바일도 구분해 예산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쪽의 최소 단가를 보고 두 기기에서 모두 노출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실제 견적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과 PC의 검색량 차이가 많이 나는 업종은 가격 차가 크게 날 수 있습니다)
3. 네이버 브랜드검색 장점
① 트래픽 방어
브랜드명을 검색한 소비자는 이미 우리 브랜드를 알고 있거나, 관심을 갖고 찾아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검색 화면에서 외부 판매처나 다른 콘텐츠를 먼저 클릭하면 공식몰 방문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는데요.
브랜드검색은 검색 상단에 공식 방문 경로를 마련해 이런 이탈 가능성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나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보고 브랜드를 검색한 고객이 공식몰에 도착하도록 연결하는 역할이죠.
물론 다른 쪽으로 유출되는 트래픽 자체가 낭비는 아닙니다. 애초에 구매 의도가 없을 수도 있고, 다른 사이트나 블로그 확인을 통해 구매 확신을 얻기도 하니까요. 다만 브랜드가 직접 매출을 만들고 싶은 판매처로 이동할 선택지를 눈에 잘 띄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방어의 의미가 있습니다.
② 브랜드 인지도 제고
공식 홈페이지 링크만 보이는 화면과 대표 이미지, 제품, 캠페인 메시지가 함께 보이는 화면은 전달하는 정보가 다릅니다. 같은 브랜드를 검색해도 소비자가 처음 접하는 인상에 차이가 생길 수 있죠.
가상의 의류 브랜드 ‘루터스’가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다면, 검색 화면에서도 시즌 비주얼과 신상품을 함께 보여줄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홈페이지에 들어가기 전부터 브랜드가 어떤 스타일을 제안하는지 파악하게 됩니다. 이런 표현은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③ 신제품/프로모션 제고
브랜드검색은 클릭 영역별로 서로 다른 링크를 설정할 수 있어, 공식몰뿐 아니라 신제품 상세페이지나 이벤트 페이지로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도 광고에는 예전 이미지가 남아 있거나, 링크가 홈페이지 첫 화면으로만 연결된다면 활용도가 떨어지겠죠. 프로모션이 바뀔 때 이미지와 문구, 연결 페이지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4. 네이버 브랜드검색 단점
① 브랜드 검색량이 낮으면 고정비 부담이 큽니다
브랜드검색은 브랜드를 찾아온 사람에게 노출되는 상품이기에, 검색하는 사람이 적다면 광고를 잘 만들어도 보여줄 기회가 제한됩니다.
실무적인 경험으로는 월 브랜드 관련 검색량이 1,000~2,000회를 넘기 시작할 때 집행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만합니다. 그보다 검색량이 적다면 브랜드를 알리고 검색량을 늘리는 활동에 예산을 먼저 배분하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② 한 계약에 등록할 수 있는 키워드는 최대 30개입니다
브랜드검색은 광고그룹, 즉 계약 하나당 최대 30개의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단일 브랜드라면 유의미한 검색량을 가진 브랜드 키워드가 30개를 넘지 않아 큰 제약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군과 개별 제품명이 다양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가령 ‘루터스’, ‘루터스바지’, ‘루터스신발’, ‘루터스외투’에 개별 제품명과 영문 표기까지 더해지면 포함하고 싶은 키워드가 많아집니다. 이 경우 검색량과 구매 의도를 보고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4. 브랜드검색 최적화 가이드 Q&A
Q. 브랜드검색 CTR은 어떻게 올릴까요?
CTR은 광고가 노출된 횟수 중 클릭이 발생한 비율입니다. 대표 제품을 크게 보여주는 이미지,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 시즌 신상품을 보여주는 이미지처럼 구체적인 차이를 두고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만 자주 교체하기보다는 ‘무엇을 보여주면 반응이 좋아질까?’라는 가설을 세워야 하죠.
예를 들어 ‘루터스패션’라면 브랜드 분위기를 강조한 룩북 이미지와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이 분명히 보이는 이미지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의 차이를 확인하려면 문구와 링크 등 다른 요소는 가능한 한 동일하게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Q. 어차피 우리 브랜드를 검색한 사람인데 꼭 해야 할까요?
월 검색량이 1,000회 이상이고 공식 판매처로 유입을 극대화 해야 한다면 우선 집행을 검토하는 쪽을 권합니다.
우리 브랜드를 검색했다고 모두가 자사몰로 유입되는 것은 아니겠죠. 검색 결과에서 외부 쇼핑몰이나 블로그를 클릭한 뒤 탐색을 끝낼 수도 있고, 다른 상품과 비교하다 구매가 미뤄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검색결과 화면 (SERP)에서 브랜드검색을 하지 않고서도 우리 브랜드 자사몰로의 유입 경로가 확실히 인지된다면 굳이 집행하지 않아도 되지만, 조금이라도 트래픽이 분산될 위험이 있다면 집행을 고려해보세요.
Q. 30일 계약과 90일 계약 중 무엇이 좋을까요?
검색량이 안정적이라면 운영 일정과 예산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단가 조건이 같을 때 90일 계약 자체가 자동으로 더 저렴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특정 시즌에 브랜드 검색량이 크게 늘어나는 제품은 시즌 시작 전 90일 계약을 검토할 만합니다. 계약 시점의 직전 30일 조회수로 가격 구간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여름에 검색량이 증가하는 선크림 브랜드라면, 아직 검색량이 낮은 시점에 성수기를 포함하는 계약을 맺는 방안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성수기 검색량이 반영된 뒤 매달 재계약하는 경우보다 유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검색량이 늘지 않으면 장기 계약의 이점이 줄어듭니다. 시즌이 끝난 직후에도 직전 30일 조회수에는 성수기 검색량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그때 바로 30일 계약으로 바꾼다고 낮은 단가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Q. 비싼 프리미엄형을 꼭 해야 할까요?
상시 운영은 라이트형부터 검토하는 것을 권합니다. 공식몰 유입과 대표 상품 안내가 목적이라면, 먼저 기본 구성으로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지 보는 편이 좋습니다.
프리미엄형은 이미지·영상과 브랜드 컬러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표현의 폭이 넓어진 만큼, 추가 비용을 들여서 보여줄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대규모 신제품 출시나 중요한 프로모션이라면 프리미엄형의 확대된 표현 영역을 활용할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매체에서 캠페인을 접한 소비자가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같은 비주얼과 메시지를 이어서 보여주는 식이죠.